육아는 아이템 맛있는 꼬막 2019. 12. 30. 01:56
생후 만 5개월에 접어들면서 꼬막이가 음식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빠, 엄마가 밥을 먹고 있을때면 빤히 쳐다보다가 손을 뻗어 잡으려고 하고, 입을 쩝쩝거리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찾아보니 이런 모습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라는 신호라고 합니다. 이유식 첫단계는 수분섭취! 이유식의 첫단계는 음식을 먹는것보다도 수분을 섭취하는건데요 언제까지 젖병에 물을 담아 줄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컵을 이용해서 물을 먹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찾은 아이템이 바로 릿첼 첫걸음 빨대컵인데요 처음 사용한는 6개월 아기도 쉽게 빨대를 사용하여 물을 마실수 있게 도와주는 빨대컵이랍니다. 안전한 빨대컵 구성(다칠 염려 No No) 릿첼 빨대컵은 사진과 같이 3가지 구성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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